(사진=여기스터디사이버평생교육원 제공)
(사진=여기스터디사이버평생교육원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교육부 평가인정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인 여기스터디사이버평생교육원(대표 정성균)은 서울시 관악구 소재 새숲공부방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여기스터디사이버평생교육원 정성균 원장과 한승기 본부장,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돌봄 프로그램 개발과 새로운 돌봄 시설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여기스터디사이버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학습환경과 쾌적한 교육환경 아래 건강한 보살핌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기스터디사이버평생교육원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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