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제공)
(사진=컴투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대표 송재준·이주환)는 ‘컴투스프로야구2022’ 서비스 7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 선수팩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컴투스프로야구2022는 컴투스 대표 야구 게임 타이틀로 지난 2015년 4월 HD그래픽 기반의 쉽고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을 도입한 3D 버전으로 게임 엔진을 전면 교체하며 새롭게 탄생한 바 있다.

컴투스는 최대 600장의 고급 골드팩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등 이용자가 간단한 참여만으로 대규모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외에도 게임 역사와 관련된 지식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컴프야 덕후 빙고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