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지난 16일부터 '그린밸리 파3 골프장' 운영을 재개했다.
그린밸리 파3 골프장은 한 홀당 50~70m 안팎 9홀 골프장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가족단위로도 라운딩 할 수 있다. 골프채, 골프화도 대여가 가능하다.
더불어 청정고원에 자리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는 오는 5월1일부터 7월15일까지 골프성수기 동안 '2022년 성수기 골프패키지'를 출시했다.
한편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가족호텔은 최근 객실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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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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