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B금융투자 제공)
(사진=DB금융투자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DB금융투자(016610, 대표 고원종)는 오는 5월 2일부터 27일까지 ‘제4회 해외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체 기간 통합 수익률 대회와 4번의 주간 수익률 대회가 나눠 진행된다. 통합 수익률 대회 상위 3명에게는 각각 200만·150만·100만원을, 주간 수익률 대회 상위 1명에게는 50만원을 지급한다.

또 전체 기간 동안 섹터별(통화·지수·금속·에너지) 거래량 500계약 이상 고객 중 총 4명을 추첨해 각각 50만원을 지급한다. 

수익률 대회와 거래량 이벤트 모두 참가 가능하며, 중복 수상도 가능하다.

DB금융투자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홈페이지 또는 글로벌 HTS(홈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대회 기간 중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 고객 전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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