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도기욱)은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를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해 ‘닥터 스트레인지’ 테마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닥터 스트레인지’, ‘스칼렛 위치’, ‘웡’, ‘아메리카 차베스’가 착용 가능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유니폼을 공개했다. 

또한 세 명의 이용자가 팀을 구성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신규 협동 콘텐츠 ‘멀티버스 인베이전’을 열고 ‘웡’의 티어-3 승급 및 신규 얼티밋 스킬을 추가했다. 

넷마블 한지훈 그룹장은 “마블 퓨처파이트가 오랜 시간 흥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주신 이용자 분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신규 영웅과 유니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마블 퓨처파이트 7주년 기념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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