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SDS 제공)
(사진=삼성SDS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삼성SDS는 ‘첼로 스퀘어 컨퍼런스 2022’를 11일 개최하고 디지털 물류 서비스 첼로 스퀘어를 중국에서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오픈으로 국내 기업 뿐 아니라 중국 기업들도 삼성SDS의 디지털 물류서비스 ‘첼로 스퀘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삼성SDS는 향후 첼로 스퀘어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장(부사장)은 "삼성SDS의 IT기술로 첼로 스퀘어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글로벌 플랫폼 물류 비즈니스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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