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제2의 나라’를 25일 글로벌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출시는 기존 출시 지역(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과 중국, 베트남을 제외한 전세계에 진행된다. 

이번 글로벌 출시되는 ‘제2의 나라’는 감성 체험이 특장점으로 지난해 12월 업데이트된 농장 콘텐츠가 포함됐다.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와 공식 포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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