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홀딩스(063080, 대표 이용국)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공식 페이지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6월 초까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게임 주요 캐릭터 ‘셰인’과 주요 재화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컴투스 그룹에 편입한 RPG 전문 개발사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개발한 ‘워킹데드’ 오리지널 IP를 활용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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