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도기욱)은 ‘머지 쿵야 아일랜드’를 15일 전세계에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머지 쿵야 아일랜드는 넷마블 자체 IP ‘쿵야’를 기반으로 제작된 ‘머지(merge)’ 장르 게임이다. 

넷마블은 출시일에 맞춰 유튜브 콘텐츠 ‘쿵야 표류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공식사이트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캐릭터와 게임 재화를 얻을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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