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도기욱)은 PC 온라인 배틀로얄 게임 ‘하이프스쿼드’의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알파테스트는 21일까지 스팀에서 진행되며, 한국어와 영어 등 총 9개 언어를 지원한다. 누구나 스팀 상점에서 데모 앱을 다운 받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 코드를 신청해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넷마블은 알파 테스트 진행을 기념해 테스트에 참가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정식 론칭 시에도 사용 가능한 ‘탈 것 스킨’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팀 상점, 공식 홈페이지, 디스코드,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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