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위메이드(112040, 대표 장현국)는 밸로프의 MMORPG ‘C9’, ‘뮤 레전드’ 2종의 게임을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밸로프는 온라인, 모바일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 하는 게임사로 자체 플랫폼 VFUN을 통해 20여 개 이상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며 세계 주요 거점 지역 법인 설립 및 협약을 통해 직접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위메이드는 유틸리티 코인 위믹스와 100% 완전 담보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 달러를 기반으로, 메인넷 위믹스3.0을 출시, 게임, DAO와 결합된 NFT, 디파이(DeFi) 등 모든 것을 갖춘 플랫폼으로 확장시킬 것”이라며 “우수한 MMORPG ‘C9’과 ‘뮤 레전드’가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