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B손해보험 제공)
(사진=DB손해보험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DB손해보험(005830, 대표 김정남)은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약속드림 포인트’ 제도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고객들이 온라인 서비스, 이벤트 등을 참여할 때마다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제도다.

이용 대상은 DB손보 홈페이지·모바일 전자금융회원 고객이다. 금융인증서 로그인, 장기보험료 납입 등 주요 서비스 6종을 이용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며, 포인트로 모바일 기프티콘을 교환할 수 있다.

DB손보는 ‘뉴(NEW) 약속드림 포인트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자금융회원 고객이 로그인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포인트 제도에 대해 알아보기’를 클릭하면 참여 가능하다.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5명에게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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