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이드 제공)
(사진=위메이드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위메이드(112040, 대표 장현국)는 서강대학교와 암호화폐 위믹스 발전기금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메이드는 10억원 상당의 위믹스를 서강대에 기부하고, 서강대의 메타버스 패러다임 구축과 블록체인 인재 양성 및 연구 지원에 동참할 에정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과 메타버스 분야를 선도하는 서강대와 기부 협약식을 맺게 되어 기쁘다”라며, “모든 분야를 혁신할 블록체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하여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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