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대표 송재준·이주환)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대표 이경일)는 K-POP 공연 플랫폼 기업 마이뮤직테이스트(대표 이재석)와 메타버스 기반 엔터테인먼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컴투버스가 개발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향후 메타버스 공연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공동 개발과 업무 제휴를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게기로 양사는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다양한 K-콘텐츠 사업 기회를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