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제공)
(사진=컴투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078340, 대표 송재준·이주환)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3주간 임직원들과 ‘탄소 발자국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컴투스는 이번 캠페인을 바탕으로 기후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탄소 배출의 감축에 기여하고 건강한 지구 환경 만들기에 앞장설 방침이다. 

임직원들은 쓰레기 줄이기, 텀블러 사용하기 등 캠페인을 통해 저탄소 생활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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