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컨설팅 및 매니지먼트 전문기업 클루커스(대표 홍성완)는 마이크로소프트 ‘올해의 파트너’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올해의 파트너’는 한 해 동안 고객에게 마이크로소프트 기반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디바이스 등을 제공할 때 구현한 솔루션이 우수한 파트너에게 수여되며, 올해 전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3900여개 이상 파트너사가 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경쟁을 펼쳤다. 

클루커스는 창립 초기 부터 MS 클라우드 기술 전문성에 전사 역량을 투입해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기술 최고 등급인 ‘애저 익스퍼트 MSP’를 획득했으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워크로드 별 기술 최고 등급인 어드벤스드 스페셜라이제이션 인증을 국내 파트너 중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클루커스 홍성완 대표이사는 “올해의 파트너상은 지난 한 해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를 가장 잘 진행한 파트너에게 주는 상으로 2년 연속 수상에 무한한 책임과 감사함을 느낀다.”며 “마이크로소프트 3 Cloud를 지원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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