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 서비스 리뉴얼 성과를 18일 발표했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유니버스는 지난 6월 15일 앱 전반의 UI와 UX를 개선한 리뉴얼 버전을 선보인 이후 일일 방문자가 2배 증가했고 재 방문율이 10배 늘었다.

또한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400만을 넘겼으며, 핵심 서비스인 ‘프라이빗 메시지’ 멤버십 구독자 수도 4배 늘었다. 

자세한 내용은 유니버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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