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메리츠증권(008560, 대표 최희문)은 추석 연휴 동안 해외주식·해외파생·CFD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거래 가능한 국가는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베트남 외 유럽 11개국이다. 단 중국(상해, 심천)과 홍콩시장은 중추절 연휴로 12일 하루 휴장한다.
원화로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통합증거금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연휴 기간에도 별도의 환전 신청 없이 미국, 중국, 홍콩, 일본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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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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