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왼쪽 첫번째)과 권훈상 함께하는한숲 이사장(오른쪽 첫번째)이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
지난 14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왼쪽)와 권훈상 함께하는한숲 이사장(오른쪽)이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KB국민카드(대표 이창권)는 지난 14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체험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야구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국민카드가 협찬하는 두산 구단의 프로야구 경기 관람 행사에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 100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부 체험 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아이들이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야구장에서 크게 소리치며 친구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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