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스트리트 잉글리쉬 제공)
(사진=월스트리트 잉글리쉬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월스트리트 잉글리쉬는 ‘2022 한국품질만족도 1위’ 교육(성인 영어회화) 부문을 수상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는 전 세계 30개국에 450여개 센터를 보유한 글로벌 영어회화 브랜드이며, 국내에는 삼성·종로·여의도·신촌·분당·일산·부산 및 온라인 센터가 있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는 △온·오프라인 통합 시스템 △국제 공인영어 기준 GSE에 기반한 20개 레벨의 세분화된 커리큘럼 △퍼스널 튜터를 통한 1:1 학습 관리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조재범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코리아 대표는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의 프로그램은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기초레벨부터 고급 비즈니스 영어까지 모든 수준의 회원을 고려해 만들어졌으며, 소셜클럽을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과 회원 간의 활발한 교류가 가능하고, 국내 7개 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전 세계 회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비롯해 해외 연수에서 경험할 수 있는 영어 환경을 센터 내에서도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을 마련하는 등 소비자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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