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도기욱)은 PC온라인 배틀로얄 게임 ‘하이프스쿼드’ 글로벌 2차 프라이빗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2차 프라이빗 테스트는 27일까지 스팀에서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테스트 종료 전까지 스팀 상점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 코드를 신청해 참가할 수 있다. 

‘하이프스쿼드’는 미래 도심에서 펼쳐지는 실시간 배틀로얄 게임으로, 글로벌 게임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팀 상점, 공식 홈페이지, 디스코드,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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