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머지 쿵야 아일랜드(개발 넷마블 엔투)’가 ‘2022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게임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수상에 따라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 내 재화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넷마블엔투 권민관 대표는 “넷마블 대표 IP ‘쿵야’ 캐릭터에 애정을 가진 개발진들이 모여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 그동안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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