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제공)
(사진=삼성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삼성증권(016360, 대표 장석훈)은 28일 오후 4시 실시간 비대면 ‘채권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법인 퇴직연금 운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삼성증권 채권상품팀 박주한 팀장과 연금전략팀 이태경 계리사가 하반기 퇴직연금 운용 전략을 위한 채권의 기초와 금리 전망 등을 주제로 투자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담당RM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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