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도기욱)은 블록체인 기반 대전 격투 게임 ‘킹 오브 파이터 아레나’의 사전 등록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사전 등록은 한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킹 오브 파이터 아레나’는 넷마블과 일본 SNK의 두 번째 협업 작품으로, 전작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노하우를 쌓아온 넷마블네오에서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디스코드,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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