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제공)
(사진=삼성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삼성증권(016360, 대표 장석훈)은 오는 2023년 2월 28일까지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국내·해외주식 CFD로 해보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첫번째 이벤트는 신규 개설한 CFD 계좌에서 1주만 거래해도 이마트-GS칼텍스 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국내 CFD는 선착순 100명, 해외 CFD는 선착순 30명으로, 국내·해외 각각 CFD 계좌 거래 조건 달성 시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두번째 이벤트는 신규 개설한 CFD 계좌에서의 거래금액에 따라 현금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10억원 이상 거래 시 10만원(국내 CFD 선착순 30명, 해외 CFD 선착순 20명)을, 50억원 이상 거래 시 50만원(국내 CFD 선착순 15명, 해외 CFD 선착순 10명)을 제공한다. 

첫번째 이벤트와 두번째 이벤트는 중복 가능하다.

한편 CFD(Contract For Difference)란 고객이 실제 기초자산(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을 이용한 차익을 목적으로 매매하며,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거래를 의미한다. 별도의 자격을 충족한 전문투자자만 거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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