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던전앤파이터’에 글로벌 맥주 브랜드 ‘칭따오’와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전국 편의점과 홈플러스에 던파 NPC 캐릭터 ‘단진’이 그려져 있고 던파 X 칭따오 프로모션 상자’ 쿠폰이 담겨있는 칭따오 던파 에디션’을 판매할 계획이다. 

쿠폰을 통해 다양한 던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던파 공식 SNS에 에디션을 인증하면 ‘던파 X 칭따오 프로모션 상자’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던파와 ‘칭따오’의 제휴 프로모션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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