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래프톤 제공)
(사진=크래프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용자는 새롭게 출시된 의상들과 배낭, 낙하산, 참, 프라이팬 등 각종 장식품으로 캐릭터를 메시 테마로 꾸밀 수 있으며, 12월 19일까지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축구 유니폼도 획득할 수 있다.

리오넬 메시는 “우리가 함께한 아이템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공개되는 것이 매우 흥분되며 이용자들이 새로운 의상을 착용하는 것을 빨리 보고 싶다”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함께 일한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고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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