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 이영창·김상태)은 2022년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한 수수료 할인 등 다양한 고객 친화적 수수료 정책 시행 △운용상품 역량 강화를 위한 퇴직연금 상품출시소위원회 신설 △적립금 운용 계획서(IPS) 의무화에 대비한 인적·물적 시스템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성진 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사업본부장은 “퇴직연금 우수사업자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사업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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