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차증권 제공)
(사진=현대차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현대차증권(001500, 대표 최병철)은 한국ESG기준원(KCGS)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통합 A등급은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이며, 3년 연속은 현대차증권이 유일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지난 2020년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ESG 추진 체계를 구축한 이후 ESG 전략 및 정책 수립과 임직원 내재화를 추진해왔으며, 올해에는 창사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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