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서브컬쳐 게임 ‘블루아카이브’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OST 패키지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블루 아카이브' 서비스 1주년 기념 OST 패키지는 실물 CD, 부클릿, 2023년 캘린더, 아크릴 스탠드, 샬레 출입증 카드, 카페 특전 가구 쿠폰, 포토카드로 구성되며, 12월 28일까지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넥슨게임즈 김용하 EPD는 “준비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지만, 그만큼 충실한 구성의 패키지를 내놓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블루 아카이브’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준비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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