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신증권 제공)
(사진=대신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대신증권(003540, 대표 오익근)은 오는 12월 29일까지 휴면고객이 다시 주식 거래를 시작하면 3년간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할인해주는 ‘2023 웰컴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는 신청 직전 월부터 6개월 이상 대신증권에서 국내주식 거래가 없는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고객이 대신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 사이보스(CYBOS), 크레온 앱 등으로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3년간 거래 수수료를 할인해준다.

할인된 수수료는 국내주식의 경우 거래대금의 0.0036396%, ETF/ETN은 거래대금의 0.0042087%다. 

이벤트 신청은 대신증권 홈페이지 및 거래 매체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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