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미래에셋생명(085620, 대표 변재상·김재식)은 마포구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희망드림 장바구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자들은 지난 27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희망하는 과일, 한과, 김, 잡곡 등을 구입한 후 노인들의 자택을 방문해 장바구니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연초 분위기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 어르신들을 찾아 효의 의미를 되살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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