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이드 제공)
(사진=위메이드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첫 번째 팬토큰 ‘머틀’이 발행 하루만에 시가총액 1억달러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머틀은 필리핀 유명 배우이자 블록체인 게임 스트리머인 ‘머틀 사로사(Myrtle Sarrosa)’가 1월 27일 글로벌 1등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서 발행한 팬토큰으로 최초 발행가는 1위믹스달러, 시가총액은 1000위믹스달러였다.

팬토큰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선보이는 새로운 후원 시스템으로 이용자는 팬토큰을 구매하고 보유함으로써 크리에이터를 응원할 수 있다.

팬토큰에 대한 세부 정보는 위믹스 플레이 공식 사이트와 위믹스 공식 유튜브 채널 팬토큰 소개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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