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숭실사이버대학교 제공)
(사진=숭실사이버대학교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 금융재테크학과는 오는 15일까지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숭실사이버대 금융재테크학과는 역동적 금융재테크 활동을 통한 전략적 자산관리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자산관리의 기초 이론부터 금융시장 및 화폐경제, IT 디지털 경제, 생애 가치 투자와 합리적인 투자 등 금융자산관리의 합리성을 높이는 실무적 지식교육과 금융 관련 각종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멘토제를 통한 협력학습,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넓은 네트워크 교육을 할 수 있는 교과목을 운영 중이다. 1인 1자격증을 위한 스터디 모임을 구성해 졸업할 때까지 금융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금융재테크학과장 이진희 교수는 “우리 학과는 첨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합리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확보하고 있으며, 졸업 후 금융재테크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숭실사이버대 금융재테크학과는 수능에 관계없이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숭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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