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제공)
(사진=삼성전자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삼성전자는 17일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3’ 시리즈 사전판매를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전 판매는 S23시리즈를 가장 큰 혜택으로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로 14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 구매 후 기존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최대 15만원을 추가로 보상하는 ‘트레이드 인’ 행사고 7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더욱 강력해진 ‘갤럭시 S23’시리즈를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특히 “사전 예약 구매를 통해 갤럭시를 누구보다 먼저 가장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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