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에 ‘4th 에피소드: 진명황의 집행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월드간 매칭을 통해 같은 전장을 공유하는 리니지W 최초의 아레나 던전 ‘라스타바드’를 이용할 수 있다. 

75레벨 이상의 캐릭터로 매주 주말마다 4시간씩 플레이할 수 있는 라스타바드에서는 각 필드의 보스를 공략해 영웅/전설급 신규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라스타바드를 무대로 최강의 연합을 가리는 ‘THE LAST THRONE’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리니지W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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