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제공)
(사진=컴투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대표 송재준·이주환)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글로벌 인기 모바일 야구 게임 ‘MLB 9이닝스 23’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MLB 9이닝스 23’은 컴투스의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메이저리그선수협회(MLBPA)와의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메이저리그 모든 구단과 최신 선수 정보를 그대로 반영한 최고 수준의 리얼리티가 특징이다.

이번 사전 예약은 본격적인 메이저리그 시즌에 맞춰 실시되는 로스터 업데이트 전까지 글로벌 서비스 국가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신규 시즌 라이브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라이브 다이아몬드 위시 선수팩’과 ‘구단선택팩’ 등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MLB 9이닝스 23’ 글로벌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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