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EA SPORTS™ FIFA 모바일’ 서비스 1000일을 맞아 이용자 헌정 영상을 공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헌정 영상은 차범근 감독, 배우 신현준, 캐스터 성승헌, 아나운서 장예원, 방송인 알베르토 등 FIFA 모바일 서비스에 도움을 준 유명인들의 축전으로 제작됐다.

이와 함께 넥슨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1000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넥슨 박정무 그룹장은 “서비스 1000일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FIFA 모바일’를 즐겨 주신 감독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헌정 영상 공개와 각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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