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MLB공식 라이선스 모바일 야구게임 ‘MLB 퍼펙트 이닝: Ultimate’ 2023 시즌 업데이트에 앞서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시즌 업데이트 전까지 자체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시즌 업데이트에 맞춰 MLB 퍼펙트 이닝: Ultimate을 ‘MLB 퍼펙트 이닝 23’으로 게임 타이틀을 변경할 예정이며, ‘MLB 퍼펙트 이닝 2022’ 경험자들을 위한 보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MLB 퍼펙트 이닝: Ultimate’는 공게임즈(대표 공두상)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모바일 야구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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