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웹젠 제공)
(사진=웹젠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은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임직원 자녀와 그 학급 친구 전원에게 ‘웹젠 프랜즈’ 문구 패키지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일과 가정의 양립 및 구성원 행복을 위해 진행한 이번 복지행사에 총 73명의 임직원이 신청하였으며, 임직원 자녀의 전체 학급 인원 대상 1,908 명에게 새 학기 선물이 전달됐다.

웹젠은 “구성원들의 행복을 위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임직원 복지정책을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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