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트진로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하이트진로가 오는 4월 4일 부드러운 맛과 강렬한 탄산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맥주 신제품 ‘반전라거-켈리’를 출시한다. 

켈리는 북유럽 천혜의 땅, 덴마크의 프리미엄 맥아를 100% 사용하고 더블 숙성 공법을 통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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