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LG유플러스(032640, 부회장 하현회)가 덱스터스튜디오와 손잡고 네이버 웹툰의 인기 작품 ‘유미의 세포들’(글·그림 이동건)을 AR콘텐츠로 서비스한다.12일부터 ‘U+AR’ 앱을 통해 제공되는 유미의 세포들 AR은 총 5종의 숏폼 형식으로, ‘출출이세포’, ‘응큼세포’, ‘패션세포’ 등 웹툰의 대표적인 인기 세포 캐릭터들이 일상 공간에 3D로 등장하는 것은 물론 원작 특유의 재기 발랄한 스토리까지 AR 플랫폼에 맞추어 플레이 되어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해당 콘텐츠는 LG유플러스 5G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