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롯데호텔은 추석 연휴 기간 심신을 재충전 해 줄 스파 패키지 ‘올 어바웃 힐링(All About Healing)’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시그니엘 서울 ‘올 어바웃 힐링 패키지’ 이용 고객은 오는 9월27일부터 10월10일까지 에비앙 스파의 아흐모니 수브리머 전신 트리트먼트 1인 및 호텔 79층의 ‘더 라운지’에서 2인 디너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80만원부터다.올해 6월 문을 연 시그니엘 부산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샹테카이의 ‘샹테카이 아로마콜로지 스파’와 시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