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는 경희대학교(이하 경희대) H&T애널리틱스센터(센터장 최규완)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야놀자와 경희대 H&T애널리틱스센터는 적극적인 산학 교류를 통해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먼저 플랫폼 경제의 균형 잡힌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공동 연구에 착수한다. ▲플랫폼 경제 확산에 따른 학문적 이론 정립 및 사회 기여 분석 ▲플랫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혁 연구 ▲선진적 ESG(환경ㆍ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