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스타필드 코엑스몰은 탑텐, 지오지아, 올젠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신성통상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상생 특별전’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패션기업들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행사기간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1주일이다.스타필드 코엑스몰은 메인 공간인 ‘라이브 플라자’를 행사 장소로 제공하며 신성통상은 남성, 여성, 유아동 의류를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탑텐과 탑텐 키즈는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 등 여름 의류를 5000원부터 판매하고, 린넨셔츠도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