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롯데호텔은 ‘케이크 성수기’인 성탄절을 20일 앞두고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미쉐린 3스타 셰프가 개발한 케이크나 구매만으로도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호텔 시그니엘서울의 델리샵 ‘페이스트리 살롱’은 시그니처 품목인 ‘부쉬 드 노엘’(7만5000원, 이하 세금 포함)을 비롯해 총 3종의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를 25일까지 선보인다. 모든 케이크는 총 8개의 미쉐린 스타에 빛나는 ‘야닉 알레노’ 셰프의 컨설팅과 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