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은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의 모델하우스를 22일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는 지하 5층~지상 43층, 3개 동, 총 486가구 규모로 주거형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위해 특화 설계 및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3-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맞통풍이 유리하고 채광 및 환기가 뛰어나고, 일부 호실은 드레스룸, 팬트리 등으로 공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초미세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