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에 ‘킹덤 침공전’을 업데이트 했다고 22일 밝혔다. 킹덤 침공전은 킹덤 간 전투 콘텐츠로 본인 킹덤과 상대 킹덤을 넘나들며 싸우는 대규모 전투다. 공격·수비조의 편성, 방어타워 운용 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재미요소로 상대 킹덤 ‘왕국의 심장’을 먼저 각인하는 쪽이 승리한다. 킹덤침공전은 매주 화요일 신청을 받으며, 매칭을 통해 다른 킹덤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전투를 진행한다. 승리한 킹덤원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