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성근 기자] LG전자가 현지시간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4’에 참가해 주택과 일상생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1022제곱미터(m2)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고효율 에너지 기술, 공감AI 기반 스마트홈 솔루션을 통한 주택의 진화와 통합적인 맞춤형 고객경험을 제시한다.올해로 60주년을 맞는 KBIS는 주방·욕실 분야의 북미 최대 박람회다.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삼성전자(005930, 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미국 환경청이 주관한 ‘2021 에너지스타상’에서 외국 기업 최초로 ‘기업공로 대상’과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에너지스타상’은 미국 정부가 환경·에너지 분야 약 2만개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에너지 스타 인증 활용, 대외 홍보, 마케팅 우수활동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중 ‘기업공로 대상’은 기업 에너지 정책과 운영 등의 ‘에너지 관리’와 ‘에너지 고효율 제품’ 분야를 모두 평가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 상으로 외국기
삼성전자가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효과적인 기술을 적용한 냉장고 20개 모델이 미국 환경청이 주관하는 '에너지스타 고효율·첨단제품상(Energy Star 2016 Emerging Technology Award)'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미국 환경청이 2년마다 각기 다른 분야의 '에너지 고효율·첨단제품'을 선정하며 2016년에는 '혁신적인 냉매 시스템'을 주제로 지구온난화지수가 15 이하인 냉매를 사용해 에너지효율을 5% 이상 개선한 제품을 평가했다. 이 상을 받은 삼성 냉장
삼성전자가 에너지 절감과 환경보호 관련 제품으로 미국 정부로부터 에너지 관련 최우수상을 받았다.삼성전자는 13일(현지시간) 미국 환경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주관하는'2016 에너지스타상(ENERGY STAR Award)' 에서 국내 전자업계 최초로 4년 연속 '지속가능 최우수상'(Sustained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또 국내기업 최초로 6년 연속 에너지스타상 '올해의 파트너(Partner of the Year)
LG전자가 미국에서 기후 변화, 에너지 절약 등 친환경 활동으로 '2016 에너지스타 어워드'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LG전자는 미국 환경보호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주관하는 '2016 에너지스타 어워드(2016 ENERGY STAR Award)'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파트너-지속가능 최우수상(Partner of the Year - Sustained Excellence Award)'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