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김현준, 이하 LH)가 서울 근접 지역인 경기도 남양주금곡에 행복주택(창업지원주택) 전용면적16~44㎡ 규모로 △16㎡ 32세대 △21㎡ 112세대 △26㎡ 80세대 △44㎡ 125세대 총 352세대를 공급한다. 이번 공급 대상은 창업인 계층 만 19세 이상~39세 미만인 이들 중 해당 지방 자치단체장(남양주시장)이 창업 활성화 및 지역전략사업 등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한 창업자(예비창업자, 해당기업근로자 포함)가 해당된다. 이 중 청년(사회초년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미